요즘은 더워서 산행을 안하고 빈둥빈둥 놀기만 하네요.
얼마전 다녀온 맛집들 사진 올려봅니다.
1. 하노이의 아침(연대점)
파인볶음밥
하노이의 아침에서 쌀국수는 늘 추천할 만한 맛인 것 같습니다.
볶음국수.....정작 메인 음식이었던 쌀국수 사진은 못 담았습니다.
최근에 신촌의 미분당이라는 맛집을 알아서 거기 갔었는데 줄이 길어서 실패했습니다.
다시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2. 밀땅면
최근 신촌에 생긴 퓨전 면 요리점인데 음식 사진은 없고 기억에 남는 것은 이 사진만이네요.
3. 부엉이 돈까스
피터팬님이 주신 정보를 듣고 찾아간 집입니다.
샐러드 돈가스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여름철에 주력 메뉴인 아이스 돈가스입니다.
한번은 먹을 만한 것 같습니다.
싹싹 비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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