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비소식으로 인해 산행을 하지 못했더니 갑갑해서
카메라 들러메고 아파트 단지를 한바퀴 돕니다.
요새 화단에는 한창 바위취가 피어있어서 그 아이들도 담고,
또 어떤 꽃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6월은 넝쿨장미가 아름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감나무도 서서히 영글어가고 있네요
개미취(?)
꽈리
노란코스모스
버찌
비비추
바위취
패랭이꽃
먹음직한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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