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대에 산에서 가장 예쁜 꽃이 구절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철 모르는 동자꽃....요 놈을 만나서 많이 놀라웠습니다.
등골나물
선자령에서 만난 꽃들중에서 제일 반가웠던 물매화....실제로는 처음 보는 꽃입니다.(사진은 블랙로즈님)
아무래도 은방울꽃의 열매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자운영인 줄 알았는데 자꾸 보다보니 붉은 토끼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쑥부쟁이와 나비
쑥부쟁이
애기앉은부채
용담
톱풀
흰투구꽃
'국내 야생화(제주외) > 201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체꽃 (0) | 2011.07.25 |
---|---|
금오산에서 만난 야생화들 (0) | 2010.08.10 |
해오라비들의 군무 (0) | 2010.07.02 |
해오라비난 - 두번째 (0) | 2010.06.29 |
난 (0) | 201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