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치게 그리운 분이 있다.
그 분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런 그 분과 늘 함께하기 위해 달력을 구입했다.
구입비용은 재단에서 좋은 곳에 사용할 것이라니 1석 2조인 것 같다.
이번주 연휴를 방콕한다면 얘들과 함께 하고프다.
워낙 좋은 책들이라는 평이 있는데다 저가에 세권이 풀려서 구입했다.
서양미술사1도 같이 구입했는데......언제 다 읽을런지.....
구입만 하고 읽지 않은 책들은 쌓여가고....반성이 필요하다.....내년에는 책읽기를 최우선으로 해야겠다.
진보의 미래는 달력을 구입하는 김에 같이 구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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