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가 이렇게 생겼대요..
대부분의 사찰은 사천왕문인데 법주사는 금강문이라고 하는게 조금 특이했다.
금강문 안에는 사천왕이 다 있는 것 같지 않았다.
천왕문 앞의 나무 두그루
법주사 대불상
속리산에는 국보가 3점(팡상전, 쌍사자석등, 석연지)이 있다고 한다.
그 중 하나인법주사 팔상전
팔상전의 청아한 풍경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들을 수 없었다.
스님 한분이 관람객을 위해 쌍사자 석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중에 있었다.
범종각
대웅보전
대웅보전으로 오르는 계단의 장식물
대웅전 앞 석등
석등 윗부분에 사천왕상이 조각되어 있는 것 같은데 오래된 탓인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팔상전과 쌍사자석등
쌍사자석등
이렇게 큰 당간지주는 처음 본다.
국보인 법주사 석연지
호서제일가람이라는 현판이 이 사찰의 자부심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