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권 읽기도 벅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 연휴 설 연휴때 본가에서 담은 석곡 이건 아마도 아부틸렌 같다. 방안에 꽃이 피니 벌써 화사한 봄이 찾아온 듯한 느낌이 든다. 다음주부터는 올해의 첫 봄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저자인 신영복 교수의 책인 담론 설 연휴 시작되기 바로 전에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이번주 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