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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도일봉 산행에서 만난 꽃들 기린초 누리장나무....냄새가 영 아닙니다..... 달맞이꽃....노란색 꽃이 역시 사진 담기 어렵네요... 미역취 돌양지꽃......이번 도일봉산행에서 가장 많이 본 꽃인 것 같습니다. 동자꽃.....색감이 좀더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햇살에 비친 모습이 너무나도 예뻤던 꽃입니다. 등골나물과 나비 며.. 더보기
오봉산의 꽃들 달맞이꽃 금계국 비비추 노루오줌 원추리 쪽동백 참배암차즈기 참배암차즈기(꿀풀과)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50cm 정도 높이로 자라는 줄기에 연한 털이 다소 있다. 잎은 줄기의 밑부분에 촘촘히 마주난다. 잎은 긴 달걀형으로 끝이 둔하거나 짧게 뽀족하고 밑은 심장저와 비슷하며 가장자리에 .. 더보기
비비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찍은 비비추 아직 만개하지 않았지만 그 다소곳한 모습이 더욱 정감이 간다. 잎은 모두 뿌리에서 나와 로제트로 나고 잎들 사이에 꽃줄기가 나와 꽃이 핀다. 잎은 길이 10~15㎝, 너비 7~9㎝ 정도로 잎가장자리가 조금 쭈글쭈글하다. 잎자루에 날개가 있는데 뿌리 쪽으로 갈수록 점점 .. 더보기
비비추 출근 버스 타는 곳의 화단에 피어난 꽃 비비추 비비추(백합과) 외떡잎 식물로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냇가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높이은 30-40cm 정도까지 자란다. 잎의 모양이 옥잠화와 모양이 비슷하다. 꽃은 연한 자줏빛이고 관상용으로 이용되며, 흰색 꽃이 피기도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