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멈출 수 없다는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밤의 테러 지난 주 어느날 점심으로 먹은 상하이의 홍합짬뽕입니다. 반찬은 달랑 단무지 몇 조각뿐. 지난 주 금요일 먹은 삼겹살인데 무지 맛있었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