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묵은 숙소인데 롯데모텔이라나 뭐라나????
이선수님이 그렇게도 담고 싶었던 풍차의 야경인데
광각렌즈로 반영사진을 담고 싶으셨다고 하던데 결국은 17-70으로는 담을 수 없었다.
조만간 광각렌즈 영입하실 것 같다.
노출 차이에 따라 풍차가 그리는 원의 형태가 다르게 나타나니 재미있다.
간략하게 스냅샷도 담아본다.
저 마차를 타보고 싶었는데 다 큰 어른이 탄다고 놀림을 받을 것 같아 애써 무시하고 새연교로 향한다.
새연교
시시각각 다른 빛깔로 빛나는 새연교
서귀포항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