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에서 나와서 옛 구조라초등학교로 가는 길에 잠시 들른 구조라해수욕장
지금은 서바이벌 체험장으로 사용되는 옛 구조라초등학교 교정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피는 매화가 있다.
바로 이 매화가 지금 한창인데 이런 추위속에서 꽃을 피운 걸 보면....볼 수록 신기하다.
하늘타리의 열매인 것 같은게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지심도에서 나와서 옛 구조라초등학교로 가는 길에 잠시 들른 구조라해수욕장
지금은 서바이벌 체험장으로 사용되는 옛 구조라초등학교 교정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피는 매화가 있다.
바로 이 매화가 지금 한창인데 이런 추위속에서 꽃을 피운 걸 보면....볼 수록 신기하다.
하늘타리의 열매인 것 같은게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