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선관
1박 2일에 나왔던 유서깊은 여관인 유선관에 살짝 들어가봤습니다.
유선관 입구
입구에서 바라본 좌측의 모습
우측의 모습
유선관의 담장과 뜰안의 단풍
유선관의 가을
2. 진불암
하산할 때 들러본 작은 암자
진불암의 가을은 찐했습니다.
바람에 이는 대나무 잎소리의 청량한 소리는 정신을 맑게해주어서 좋아하는 소리인데
제한된 시간때문에 오래동안 듣고 있을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진불암 마당의 작은 못
대나무가 우거진 산책로
이것도 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