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산초당
다산초당 초입의 안내문
특이했던 고사목
다산초당으로 오르는 길에서 본 예쁜 단풍나무
다산초당 마루턱에서
다산 초당 뒷편의 굴뚝
다산 4경중
1. 다조 - 차를 끓이는 부뚜막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2. 약천
3. 연지석가산 - 다산이 직접 만든 연못이라고 합니다.
4. 정석
다산초당 동암
다산의 글씨
동암에 걸린 추사 김정희의 글씨
천일각
천일각에서 본 강진만
다산초당에서 백련사로 가는 산책로들
2. 백련사
다산초당에서 백련사로 가는 길목에서 본 차밭
백련사의 동백나무 숲 - 동백이 피는 시기에 다시 오고 싶은 맘이 저절로 생겼습니다.
백련사 도착
강진만이 잘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석탑
사찰 앞에는 배롱나무로 추정되는 커다란 나목이 있었습니다.
색바랜 연등
범종각
대웅전은 오래되서 공사중이랍니다.
위의 장소에서 조망해 본 강진만
백련사는 천일각보다도 더 강진만이 훤히 잘 보입니다.
약수물은 시원해보입니다.
이제 다산초당으로 다시 되돌아 가면서 뒤돌아보았습니다.
연출사진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