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할인행사 기간에 지른 두번째 블루레이 도착
전부 다 한글 자막 있는 놈들로 구성했다.
윗면
우선 이번 지름을 불러온 것은 다름아닌 31$로 가장 비싸신 몸을 자랑하는 아바도 지휘의 말러 교향곡 3번이다.
글레디에이터는 국내 정발판보다 훨씬 싼 가격에 덩달아 질렀다.
예전 초창기 DVD 수집을 시작할 때 참 재미있게 본 애니기븐 선데이도 한글자막이 있어서 구입하고
파이트 클럽은 패키지가 잘 되어 있다는 소리에 같이 질러주었다.
2001과 퀀텀은 구색맞추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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