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에 설치하려다 시간이 부족해서 설치하지 못해 오늘에서야 완성한 크리스마스 트리.
왠지 지난해 보다 초라해 보이는데 저녁에 불이 환하게 들어오면 조금 나아지려나?
사회적인 분위기는 어느 해보다도 더 냉랭한 것 같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작은 전구들의 불빛처럼 따뜻해지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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