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2017. 8. 15. 17:45

 

철창을 탈출한 아이들을 운 좋게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날이 너무나 흐려서 사진 담기에는 여건이 너무 좋지 않았다. 


 

가녀린 가지는 비에 쓰러졌을망정 그래도 아름다운 꽃들을 달고 있었다.






 

 

제비들의 아름다운 군무가 막 펼쳐질 듯 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