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 강아지 풀 산에 2009. 8. 7. 08:05 태풍 모라꼿의 영향인지 구름은 낮게 드리우고 모든 것이 잿빛에 물들어 간다. 강아지 풀의 싱그러운 녹색처럼 싱싱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